지부 및 극단 소개
경남연극은 한국연극 100년의 요람지로서 12지부, 16개 연극단체,
340명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활발한 창작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극단 예도의 창단 이 후 1992년 5월에 한국연극협회 장승포지부(초대지부장 : 최태황)로 인준 받은 후
1995년 1월 1일부로 해당지역 명칭이 장승포시에서 거제시로 바뀌면서
지부명칭을 장승포지부에서 거제지부로 변경이 되었으며 이후 이삼우. 김진홍을 거쳐 진애숙이 지부장직을 맡고 있다
2007년 제25회 전국연극제 개최. 2008년 거제세계희극축제 개최.
거제예술제 개막공연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지부 산하에는 극단 [예도(대표 김진홍)]와 아동극단 [이야기 나무(대표 황지영)]가 있다.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만들어진 극단[예도]는
1989년 10월에 최태황 외 연극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예술의 섬”이란 뜻으로 극단명을 [예도]로 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선녀씨 이야기>. <거제도>. <나르는 원더우먼>. <꽃을 피게 하는 것은> 등이 있다.
▶ 1989년 10월 극단 창단 (초대대표 최태황)
▶ 91년 4월 13~14일 “일요일의 불청객” 창단공연
▶ 07년 “흉가에 볕들어라”제25회 전국연극제 금상(행정자치부장관상). 연기상 수상
▶ 07년 제1회 경상남도 우수문화예술단체상 수상
▶ 09년 “거제도”제27회 전국연극제 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 10년 “주.인.공(酒.人.空)”제28회 전국연극제 은상, 연기상 수상
▶ 1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녀씨이야기” 30회 전국연극제 대상(대통령상),연출상, 희곡상, 최우수연기상, 연기상
▶ 13년, 17년 “선녀씨이야기” 서울 진출(최수종. 선우용녀. 윤해영. 고수희. 임희. 이재은. 한갑수 등 출연)
▶ 17년 2대 대표 김진홍 취임
▶ 18년 “나르는 원더우먼”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문광부장관상) 수상. 영화“선녀씨 이야기”제작
▶ 19년 “꽃을 피게 하는 것은”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연출상. 희곡상
▶ 19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국 성과공유대회 최우수상 수상
1983년 7월 19일 극단입체가 창단되어 거창의 연극이 활성화되어
성장기에 들어갈 시점인 1985년 4월 1일, 사)한국연극협회 거창지부가 인준되었다.
초대 지부장은 이종일(1985년 ~2007년), 2대 지부장은 조매정(2008~2000), 3대지부장은 이종철(2001~2017),
4대지부장은 조주현(2018~현재)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원은 정회원 27명 준회원 25명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경상남도연극제, 전국연극제(지금의 대한민국연극제)에 참여하고 있는 거창의 주관단체이다.
거창실버연극제와 거창겨울연극제를 주최하고 있고 거창연극학교와 콘소시엄으로 연극교육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극단 입체
◾창단일 : 1983년 7월 19일
◾단훈 : 예인(藝人)은 초심(初心)을 잊지 말고 중인애경(衆人愛敬)사상을 바탕으로 진선미(眞善 美)의 화(花)를 피우는 것이니라.
◾3대 정신 : 창조. 실험. 개척.
◾목표 : 세계 최강의 극단 육성
◾방침 : 완벽한 작품, 치밀한 기획, 합리적 운영
◾극단입체는 1983년 7월19일 창단하여 정기공연, 기획공연, 순회공연, 해외공연 등의 작품을 제작공연해오며,
거창실버연극제와 거창겨울연극제를 주관하는 극단으로,
연극축제시스템 구축하는 연극진흥의 선두극단이다.
특히 거창을 세계적인 연극도시로 창출하기위해 창의적인 연극기획과 제작력을 신장하는 창조연극경영을 극단의 중심 프로젝트로 개발하며,
전문연극교육의 실제 현장인 거창연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극단이다
(사)한국연극협회김해지부는 1994년 한국연극협회로부터 지부 인준을 받아
김해지역 연극인들의 협의체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한국연극협회김해지부는 매년 청소년연극제를 주관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경남연극제, 전국연극제 등을 통해 창작활동 및 연극문화 진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연극을 하며 행복추구를 하고, 시대의 아픔을 대변하고,
더불어 살아가면서 그 더불어 사는 삶을 이끌어주는 연극을 하는 협회입니다.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극단이루마는 2004년 창단해
약 120편의 공연과 극단 자체 페스티벌을 통하여 수많은 관객과 소통했습니다.
또한 김해 및 경남지역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기회 제공 및 향유확대를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시대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나누며 생각하는 연극을 추구하며,
좋은 공연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순수 공연예술단체로
연극, 뮤지컬, 무용, 발레, 음악, 콘서트, 퍼포먼스, 마임 등의 무대공연예술을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창출하여 극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순수 공연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제57회 개천예술제 단체대상(문화관광부장관),최우수연기상(최동연)
▶ 제28회 경남연극제 “베이비시터”단체금상, 연기대상(정주연)
▶ 제33회 경남연극제 “우리어무이”단체은상, 우수연기상(정명심)
▶ 제34회 경남연극제 “바리데기”단체은상
▶ 제35회 경남연극제 “거기 사람이 있었다.” 단체은상, 우수연기상(정명심)
▶ 제36회 경남연극제 “적산가옥” 단체은상, 신인연기상(한재호)
▶ 제37회 경남연극제 “괴물이라 불리던 사나이” 단체은상, 신인연기상(손상호), 무대예술상
1963년 창립한 마산연극협회는 2020년 현재 5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80년대에는 10여개의 극단이 왕성한 활동하였으며,
1989년부터 전국최초의 국제연극제인 마산국제연극제를 2013까지 개최되기도하였다.
현재는 1985년 창단극단 마산, 2001년 창단 객석과무대, 2016년 창단 극단 상상창꼬가 활동하도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마산지부 정회원은 38명이다
1963년 창립한 마산연극협회는 2020년 현재 5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80년대에는 10여개의 극단이 왕성한 활동하였으며,
1989년부터 전국최초의 국제연극제인 마산국제연극제를 2013까지 개최되기도하였다.
현재는 1985년 창단극단 마산, 2001년 창단 객석과무대, 2016년 창단 극단 상상창꼬가 활동하도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마산지부 정회원은 38명이다
극단 마산은 1985년12월 이상용 대표가 맡은 후부터 기성극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고
이상용 작 ‘삼각파도’로 제4회 경남연극제 단체대상, 제4회 전국연극제 희곡상을 받은 등
이후 연극제등의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면서부터 1980년대 후반기 마산연극을 주도했다.
1996년에 마산연극사 뿐 아니라 경남연극사에 큰 성과인 광주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연극제에서
극단 마산의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이만희 작, 문종근 연출)가 최우수상(대통령 상)을 수상하게 된다.
극단 마산은 2008년에도 ’파란(김민기 작, 문종근 연출)으로 인천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다.
2010년에는 또 다시 마산 창동에 소극장을 개관하게 되는데, 가배소극장이다.
극단 마산의 오랜 숙원사업을 연출가 최성봉을 주축으로 만들게 되었다.
2013년에는 최성봉 연출가의 작품이 계속되는데 배우 권성덕 선생을
마산에 직접 모셔서 청춘극장이라는 악극을 공연 하였고 중국 심양까지 공연을 하게 된다.
2016년에는 공연지역을 경남에만 국한하지 않고 (김광탁/작, 최성봉/연출)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라는 작품으로 제주도 기획 공연을 하게 됐고,
2017년에는 대형 창작 뮤지컬인 “유섬이”(국민성/작, 최성봉/연출)를
서울 영등포 아트홀, 진주,창원,마산,거제 공연을 했고,
이듬해 2018년에는 서울 영등포 아트홀, 전주 소리의전당 ,경남MBC홀에서 공연을 했다.
2019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마산을 비롯해 서울 대학로 장기공연을 하게 되었다.
(김광탁/작, 최성봉/연출) 해피엔딩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극장(10.30~12.15)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했다.
▶ 1984년 5월~ 극단 [마산] 창단(1984년 5월)
▶경상남도 연극제 대상 7회 수상,
▶우수상, 장려상 다수수상.
▶ 제14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
▶ 제16회 전국연극제 문화부장관상 수상
▶ 1992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일본 순회공연.(쿠와나시, 센다이시, 나고야등)
▶ 2006년 제28차 세계연극총회 및 세계연극제 개최.
▶ 2006년 경남연극제 단체 우수상, 남자연기대상 수상.
▶ 2008년 경남연극제 대상 및 희곡상, 무대예술상 수상.
▶ 2008년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 및 희곡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 2010년 경남연극제 은상수상, 남자연기대상수상
▶ 2011년 3월5일 창동가배소극장 개관
▶ 2013년 경남문화예술교류선정/중국 심양 공연“청춘극장”
▶ 2014년 경남연극제 금상 및 연출상 수상
▶ 2016년 경남연극제 은상 및 연기상 수상
▶ 경상남도 도민예술단 선정 “청춘극장”
▶ 2017년 경남연극제 은상수상, 창작뮤지컬“유섬이”공연(서울,진주,마산,창원,거제)
▶ 2019년 대학로 오프페스티벌 – 최우연기상 우수연기상 수상
1963년 창립한 마산연극협회는 2020년 현재 5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80년대에는 10여개의 극단이 왕성한 활동하였으며,
1989년부터 전국최초의 국제연극제인 마산국제연극제를 2013까지 개최되기도하였다.
현재는 1985년 창단극단 마산, 2001년 창단 객석과무대, 2016년 창단 극단 상상창꼬가 활동하도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마산지부 정회원은 38명이다
극단 <상상창꼬>는 창원지역에 거점을 두고 21세기형 연극의 형식을 찾고자
2014년 9월 전문예술인들이 모여 설립한 창장집단이다.
무대예술의 가장 중요한 표현 수단을 ‘상상력’에서 찾고 이를 위해 신체, 오브제, 소리, 악기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극적 언어에 대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해서 무대화시키고 있다.
국내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의 투어공연에도 힘쓰고 있으며
극작가 모임 <혜윰>, 청소년연극창작집단 <빨간버스>, 취미창작집단 <WE>도 운영함으로써
연극인구의 양산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 2014년 9월 22일 극단 '상상창꼬' 마산 창동에서 창단
▶ 2014년 12월 12~14일 창단공연 <후에>
▶ 2015년 '세인트 성 뮤즈' 몽골국제연극제, 남우조연상 수상
▶ 2016년 한국연극협회 마산지부 소속단체
▶ 2018년 1월 3일 전문예술단체 지정
▶ 2019년 제9회 루마니아 바벨국제연극제 <후에>, 이미지상 수상
▶ 2019년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NF <후에>, 최우수연기상 수상
▶ 2019년 제9회 서울미래연극제 5편선정 <후에>
▶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후에> 선정
▶ 2020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진해문화센터'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는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윤백남 작, 고) 안영 연출「아! 무정」으로 공연을 시작하였으며,
1947년부터 제1회 밀양문화제(현재 아리랑대축제)가 개최되는 1957년까지
밀양에서 당시로서는 흔치 않은 왕성한 연극 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한국연극협회밀양지부를 설립하고 협회산하 ‘메들리’극회를 창립하여
밀양연극의 맥을 잇는 작업은 계속되어져 왔으며 1981년 인준을 받아
밀양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연극 활동 활성화로 향토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극단 메들리는 1967년에 밀양에서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이
밀양을 문화 예술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함께 할 수 있는 MADLY(M-Music, A-Art, D-Drama, L-Literature, Y-Young)라는
이니셜을 따서 이름을 만들었으며 현재 53년째 후배들이 그 맥을 이어받아 나가고 있다.
▶ 1967년 밀양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고자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함께 할수 있는 극단 MADLY(Music Art Drama Literature Young)를 창단
▶ 매년 정기공연53회 공연, 기획공연 250여회 공연 활동
▶ 1981년~현재 경남연극제 단체상 및 연기상 다수수상
▶ 2001년~현재 지역관광지 경제활성화를 위한 “여보게 위양못마실가세” 공연
▶ 2006년~현재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아리랑유네스코등재 기념 전국학생극경연대회를 “밀양아리랑연극제”로 명칭변경하여 개최
▶ 2008년~현재 지역예술인들과 지역민들이 어우려져 지역의 아동시설 후원을 위한 공간사랑소극장축제(공연,전시등) 개최
▶ 2018년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와 협력하여 밀양전통 인문고전 축제 ‘날 좀 보소’ 연극공연
▶ 2018년~현재 밀양소극장축제 참여 “밀양이야기” 연극공연
▶ 2018년~현재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차없는 거리 행사 기획공연(연극)
▶ 2008년~현재 후진양성을 위한 청소년 및 아동 연극교육사업 시행
연극 예술의 창달·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연극인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협회입니다.
또한 연극예술의 향상 보급 및 보존, 연극인 및 연극단체의 지도육성, 연극의 국제교류,
공연에 수반되는 제반사항 등 협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도에 본부협회의 인준을 받아 조직한지 올해 2020년을 기준으로 19년차가 되며,
경남 사천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역의 중소도시인 사천시에서 대도시 중심의 문예집중을 분산시킴과 동시에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1998년 경남 사천에서 창단한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여
재 창조하는 일과 전통의 탐구와 재해석을 통해 독자적인 극 형식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으며,
단체가 꿈꾸는 연극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넓혀가며 연극이 관객들의 행복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1998년 11월1일 창단, 12월 7일 사천시 문화단체 등록
▶ 1999년 1월 9일 작업실 터울림 및 작업시작
▶ 1999년 5월 9일 창단 공연 “태” 공연
▶ 2001년 11월 16일 사천예술촌에 입촌
▶ 2002년 2월 4일 한국연극협회 사천시 지부 인준
▶ 2002년 10월 18일 전문예술단체지정
▶ 2005년 10월 1일 구) 궁지동 동사무소로 이전
▶ 2009년 2월 1일 창단 10주년 터울림 및 새로운 알림
▶ 2009년 2월 25일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29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단체대상) 수상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는 1962년 향토 연극예술의 발전과 창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창단되었으며
연극예술의 창작 및 보급, 연극인 및 연극단체 지도 및 육성,
소극장 건립 등 연극공연에 수반하는 제반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극예술축제인 진주연극페스티벌, 전국의 시민극단들의 연극축제인 개천예술연극제,
경남예술지원매칭펀드 사업,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다양한 형식의 공연 제작 및 시민 연극 워크숍,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연극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연극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74년 창단한 극단현장은 2005년 사단법인 등록,
2008년 전문예술법인 인증,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전문예술단체이며,
2007년 개관한 현장아트홀(150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 회원 43명 상근단원 10명으로 구성된 연극 전문 극단으로
대사연극, 마임극, 아동극, 음악극 등 다양한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 지역 축제의 기획과 주제 공연 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 1회, 문화체육부장관상 4회 등 다수의 수상
▶ 2016·17년도 지역협력형사업 우수사례워크숍에서 공연장상주단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6년 고능석 대표가 오늘의 젊은예술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수상,
▶2019년 예술경영대상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
1963년 이기태 선생님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경상남도 연극제에서 다수의 단체상과 개인상을 수상,
특히 2017년 경상남도연극제에서 단체대상 및 연출상 연기대상을 수상 경상남도를 대표하여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하였고 진해지역의 예술제 및 축제에서 꾸준히 공연을 해오고 있다.
이기태, 진병식, 제성진, 서용수, 박인희, 이은경을 거쳐 2019년부터 차영우가 지부장을 맡고 있다.
1984년 [터]로 창단 문화사랑, 진해무대라는 명칭을 거쳐
2000년부터 외딴섬에서 높이 뛰어 멀리 간다라는 뜻의 고도라는 극단명으로
유병철(유철) 연출을 중심으로 경남연극제에서 다수의 단체상과 개인상을 수상 하였고
여러 예술축제에 참가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1984년 극단[터]로 창단, 문화사랑, 진해무대를 거쳐 2000년 극단고도로 변경
▶ 1999년 다리 위 다리 밑 경남연극제, 거창국제연극제, 거제소극장축제
▶ 2000년 슬픔의 노래 경남연극제, 거창국제연극제
▶ 2001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경남연극제
▶ 2003년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원제:들개) 경남연극제
▶ 2008년 우수문화예술단체 선정
▶ 2017년 오케이 컷! 경남연극제 단체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 2018년 경남도민예술단 선정
▶ 2019년 제압할진 바다해 경상남도연극제, 90돌 학생의 날 기념 공연
‘연극예술의 향상 보급 및 보존, 연극인 및 연극단체의 지도육성, 연극의 국제교류, 공연에 수반되는 제반사항 등
연극예술의 창달 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연극인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1987년 3월 7일 창립된 『한국연극협회 창원지부』는 현재 『창원예술극단』, 극단 『미소』, 극단 『나비』등
3개의 회원단체 및 개인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각 회원단체의 정기공연과 순회공연 작품 발표와 봄ㆍ가을로 개최되는 여러 관내 예술행사 및 특별행사에
지속적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지역 연극의 정체성 및 연극예술의 미래를 향한 새롭고 창조적 비전을 제시해 가고 있다.
극단나비는 연극예술의 가치 창출과 창조적 연극 활동을 통한 예술적 삶의 영위를 목적으로
1996년 창원(당시 마산)에서 창단되었다.
현재는 창원시 용호동에 소재한 나비아트홀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휴머니즘을 근간으로 하는 감각적이면서 서정적인 작품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지역의 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시민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에도 힘 쓰고 있다.
▶ 1996년 6월16일 경남 마산시 석전동 극단『가야레퍼토리』창단
▶ 2003년『극단 가야레퍼토리』에서『극단나비』로 극단명칭 변경
▶ 2004년 창원시 중앙동 『나비예술극장』개관 – 2016년 폐관
▶ 2013년 창원시 창동 『창동시민극장』 - 2017년 폐관
▶ 2017년 창원시 용호동 『나비아트홀』 개관 – 현재
▶ 현재 - 창원시 용호동 153번길 6 (동양빌딩)에 극단나비 사무실 및 나비아트홀 운영
‘연극예술의 향상 보급 및 보존, 연극인 및 연극단체의 지도육성, 연극의 국제교류, 공연에 수반되는 제반사항 등
연극예술의 창달 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연극인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1987년 3월 7일 창립된 『한국연극협회 창원지부』는 현재 『창원예술극단』, 극단 『미소』, 극단 『나비』등
3개의 회원단체 및 개인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각 회원단체의 정기공연과 순회공연 작품 발표와 봄ㆍ가을로 개최되는 여러 관내 예술행사 및 특별행사에
지속적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지역 연극의 정체성 및 연극예술의 미래를 향한 새롭고 창조적 비전을 제시해 가고 있다.
‘성내지 그러한 얼굴’이라는 뜻을 가진 (사)극단미소는 1989년에 창단하여
30여년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 다양한 주제로 창작활동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주로 창작하여 연극으로 관객을 만나다.
- 관객 맞춤 작품 제작
아동, 청소년, 성인, 중장년 등 여러 관객에 맞춰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관객을 만 나다.
-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지역 콘텐츠, 지역 젊은 예술인 발굴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다.
▶ 1989년6월18일 극단 미소 창단(창단대표/ 천영훈)
▶ 1989년10월 부족소극장 공동 사용(중앙동)
▶ 1990년5월 부족소극장 인수. 극단미소연극실험연구실로 개칭
▶ 1991년8월 내동 현대상가로 이전 미소예술소극장 개관(25평)
▶ 1994년9월 미소예술소극장이전 재 개관(30평)
▶ 1995년 4월15일 극단창원현대극장으로 명칭변경
▶ 1995년10월 창원현대극장 개관(53평)
▶ 1997년1월1일 극단미소 와 도파니예술극장으로 명칭변경
▶ 1999년4월 도파니예술극장 폐관 및 사무실 이전
▶ 1999년12월 창원청소년극회미소랑 창단공연
▶ 2005년 4월21일 연극사랑창원아트홀 재개관 (45평 명서동)
▶ 2007년 10월31일 (주)동환산업과 메세나 결연
▶ 2007년 11월 극단사무실 추가개소(명서동)
▶ 2010년 신화철강(주)와 메세나 결연
▶ 2010년 6월 극단미소와 연극사랑창원아트홀 분리 (극단미소 김상규 대표 취임)
▶ 2012년 8월 극단미소 윤지원 대표 취임
▶ 2012년 12월 극단미소 사단법인 설립 (극단미소 윤지원 대표이사)
▶ 2013년 (주)네오씨티알과 메세나 결연
▶ 2016년 12월 (사)극단미소 천영훈 대표이사 취임
▶ 2018년 11월 (사)극단미소 고대호 대표이사 취임
◆단체 수상경력
▶ 제9회 경상남도 연극제 장려상(1991년)
▶ 제11회 경상남도 연극제 우수상(1993년)
▶ 제12회 경상남도 연극제 장려상(1994년)
▶ 제16회 경상남도 연극제 우수상(1998년)
▶제18회 경상남도 연극제 우수상(2000년)
▶ 제50회 개천학생연극제 대상(2000년)
▶ 제22회 경상남도 연극제 우수상(2004년)
▶ 제24회 경상남도 연극제 장려상(2006년)
▶ 제26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2008년)
▶ 제26회 경상남도 연극제 관객이 선정한 최우수작품상(2008년)
▶ 제5회 전국 향토연극제 금상(2008년)
▶ 2008년 우수문화예술단체로 경상남도지사상
▶ 2008년 제18회 향기로운 시민불교문화상
▶ 제28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2010년)
▶ 제29회 경상남도 연극제 은상 (2011년)
▶ 제31회 경상남도 연극제 관객이 선정한 최우수작품상(2013년)
▶ 제32회 경상남도 연극제 은상 (2014년)
▶ 제33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 (2015년)
▶ 제35회 경상남도 연극제 은상 (2017년)
▶ 제36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 (2018년)
▶ 제37회 경상남도 연극제 은상 (2019년)
▶ 제39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 (2021년)
▶ 제40회 경상남도 연극제 금상 (2022년)
‘연극예술의 향상 보급 및 보존, 연극인 및 연극단체의 지도육성, 연극의 국제교류, 공연에 수반되는 제반사항 등
연극예술의 창달 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연극인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1987년 3월 7일 창립된 『한국연극협회 창원지부』는 현재 『창원예술극단』, 극단 『미소』, 극단 『나비』등
3개의 회원단체 및 개인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각 회원단체의 정기공연과 순회공연 작품 발표와 봄ㆍ가을로 개최되는 여러 관내 예술행사 및 특별행사에
지속적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지역 연극의 정체성 및 연극예술의 미래를 향한 새롭고 창조적 비전을 제시해 가고 있다.
창원예술극단은 1987년에 경상남도 창원에서 창립한 극단이다.
그로부터 33년이 지난 현재, 전문 연출, 배우를 비롯한 기술 스태프등 차세대 연극인을 중심으로 이뤄진 단체이다.
다양한 무대 공연을 서울 즉, 중앙에 집중되는 문화현상을 바꾸자는 의도를 가지고,
오리지널 뮤지컬, 실험극, 정통극 등 폭넓은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창원예술극단은 세계의 공연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과 형식의 실험을 꾀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관객에게 풍요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있다.
▶ 1987년 2월27일 시민정서향상과 지방문화예술 창달을 목적으로 젊은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연극 전문극단 「창원」을 창단.
▶ 1988년 10월 개천연극제에「매화전」을 출품하여 단체 대상(문화공보부 장관상)과 연출상(현태영)수상
▶ 1993년 4월 『창원예술극단』으로 개칭. 제11회 경남연극제 단체우수상,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 수상.
▶ 1994년 6월 창원 용지호수에서 전국 최초로 야외 수상(水上)무대에서 『배비장전』을 공연하여 유료관객 5,000여명 돌파.
▶ 1995년 6월 제13회 경남연극제에서 현태영 작, 연출 『실향기』가 대상 및 희곡상 수상.
▶ 제13회 전국연극제에 단체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 연기대상 '김은희' 수상
▶ 1997년 부산의 극단 「가마골」에서 추진한 지역우수 공연 단체 초청 공연으로
『고도를 기다리며』(현태영 연출)가 창원과 부산에서 장기공연 결과 3천명의 관객유치.
▶ 1998년 9월 현재의 '소극장' 표현공간 개관.
▶ 2000년 5월 창원 성산아트홀의 개관기념공연 <허깨비 놀이>공연.
▶ 2003년 8월『도둑의 정부』(현태영 연출) 거창국제연극제 출품. 대상, 연출상(현태영)수상.
▶ 2005년 3~8월 <유리의성>경남연극제 및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현태영) 수상
▶ 2007년 8월 거창국제연극제에 「춘향, 그 가슴속의 독비」단체 은상, 연출상(현태영)수상
▶ 2019년 8월 26회 청소년연기자교실<어느 학술원의 보고>, 11월 133회 정기공연 <전하>.
▶ 워크숍공연 및 기타 지역행사공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연극예술행사 관련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1965년 4월 한국연극협회 통영시지부를 구성한 통영연극협회는
통영연극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통영연극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관객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청소년, 지역민 등 연극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통영연극을 진흥시키고자 하는 단체이다.
1981년 3월20일 9명의 단원으로 태동한 극단 벅수골은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현 통영연극의 중심이며
통영을 지키고 있는 장승의 이름 벅수에서 따온 이 벅수는 바보라는 뜻도 있지만
이 지역을 지키는 문화지킴이로서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
극단 벅수골은 문화적 힘이 도시와 지역을 살리고 예술적 상상력이 다가오는 미래 창의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명목 아래
관객과의 사회흐름에 얼마나 호흡하면서 소통과 공유의 다양한 채널을 형성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하며
지역전통 문화자원의 새로운 인식을 통해 단원들과 공동 창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지역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의 기반을 확립하고
지역작가의 창작여건을 토대를 마련하여 배우들에게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존의 레퍼토리 공연을 활성화하여
지역 극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문화 나눔과 교육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에도 활기차고
희망찬 아름다운 세상을 디자인하려 한다.
▶ 1981년 극단 벅수골 창단
▶ 1983년 ~ 경남연극제 단체상 및 연기상 다수수상
▶ 1985년 ~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하는 공연콘텐츠 시리즈 통영로드스토리텔링 19개 작품
▶ 1986년 ~ 극단 벅수골 전용 소극장 개관
▶ 1993년 제11회 전국연극제 단체 장려상 ‘봄날’
▶ 2001년 창단20주년 기념공연 및 전시, 제4회 나전칠기 축제 기념공연 ‘ 해평들녘에 핀 꽃’
▶ 2005년~2007년 통영전국소극장 개최
▶ 2006년 ~ 2014년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 2008년 통영전국소극장축제에서 통영연극예술축제로_위원회 발족
▶ 2009년 ~ 2016년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시범사업 및 색깔과 이야기가 있는 공동체문화마을 조성
▶ 2010년, 2011년, 2016년, 2018년, 2019년 해외문화예술교류사업(홍콩,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 2010년 ~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 2015년 제33회 전국연극제 단체은상 및 최우수연기상, 공로상 수상
▶ 2019년 이탈리아 U.I.L.T (Union of Italian Libero Theaters) 와 산하단체 총 7개 단체와 MOU체결
○ 지리적 여건 및 생활환경 여건으로 연극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적 소외감을 덜어
주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예술을 통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적·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여 지역연극의 발전과 지역 연극인구(관객)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극단 아시랑은 연극 불모지인 함안에서 연극예술을 대중화시키며 연극창작 작업은 물론 전문인 발굴
및 양성, 함안연극 기반 조성을 하였다. 함안을 대표하여 각종 연극제에 출품하여 수상을 하였고,
지역이야기 발굴로 차별화를 지향하며 지역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2008년 12월 20일 창단공연 “놀부가 뿔났다” 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
▶ 2009년 09월 28일 정기공연 및 함안예술제 참가 “언덕을 넘어서 가자” 공연
▶ 2012년 03월 제30회 경상남도 연극제 주최 : 함안문화예술회관/함안문화원
▶2013년 04월 06일 제31회경남연극제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단체금상/최우수연기상
▶ 2014년 04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 : “이옥분여사”외 3개작품 공연
▶ 2015년 08월 05일 제27회 거창국제 연극제 “이옥분여사” 단체은상 수상
▶ 2016년 07월 12일 “뮤지컬 아라홍련”공연 : 한문연 기획사업
▶ 2016년 11월 13일 제13회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단체대상,연기상,연출상: 효녀노아
▶ 2018년 04월 2018년 경남도민예술단 선정 : “처녀뱃사공” 고성, 하동, 양산 공연
▶ 2019년 03월 14일 제37회경남연극제 단체금상, 최우수연기상 “여자만세”
▶ 2019년 04월 2019년 경남도민예술단 선정 : “함안군 파수리” 거제 공연
경남연극협회 함양지부는 함양군 주민들의 연극 문화 향휴를 위하여 2002년 11월 10일 설립하였습니다.
저희 지부에서는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활동하며 건강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양지부는 지역의 극단과 함께 정기공연을 연 1회씩 이어가며 지역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경남 어린이 연극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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