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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석류

    작가 / 이윤설   연출 / 이종일

    작품 소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 애환이 짙은 석류나무를 품고 살아가는 장녀 순심이 어머니 제사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여동생 순영이가 들어오면서 두 자매는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5.18 민주화운동을 깊은 마음의 상처를 깊게 토해 놓는다.

    세월이 흘러 광주는 평온을 되찾았지만 상철의 가정은 5.18의 참담한 역사의 뒤안길에서

    주체할 수 없는 가족 간의 갈등과 이기심으로 정신의 공황상태가 되어 가족관계가 황폐해지고 뿔뿔이 흩어진다.

    작품 연혁

     

    2013.8.15. 제25회 거창국제연극제 세계초연희공응모 대상

    2014. 4. 3. 거창문화센터 : 기획공연

    2014. 8. 8 ~ 9 거북극장 : 제26회 거창국제연극제 초청공연

    2014. 9. 12 공주산성시장야외극장 : 2014 고마나루향토축제 금상수상

    2015. 11.23 서천문예회관 : 2015 방방곡곡사업선정

     

    1회 : 13,000,000원 2회 : 1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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